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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주미 (*.234.7.119)
read 7897 vote 0 2007.01.17 (17:27:03)

저는 5월에 결혼을 합니다. 신랑이 부평에 집이 있는데 그집이 3월에 빠져서 3월에 집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저는 현재 혼자 원룸에서 개를 세마리 키우는중인데 지금 집을 내놓은 상태라 잠시 코카 두마리를 아버지 공장에 맡긴 상태입니다. 근데 아버지공장이 불이나서 지금은 새로 공장을 어렵게 알아보시고 입주를 하신 상태에서 개를 맡아주신건데 관리인이 당장 개를 빼라 해서 아버지가 개를 없애려고 하세요 왜 그렇게 힘들게 굳이 키우려고 하냐고 그래서 그냥 원룸으로 데려올테니까 없애지만 말라고 했는데 너 힘든것도 못보겠다 하시면서 한마리는 다른데 보낼테니 그냥 오지말라고 하시네요.. 지금 3월달까지만이라도 녀석들을 잠시 맘편히 맡길곳이 너무 필요합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kaps

2007.01.17 (22:17:47)
*.203.131.73

협회로 연락바랍니다.
053-622-3588
권혜경

2007.01.18 (15:01:49)
*.234.54.43

잘해결되셨음합니다 아버님께서도 여러어려운일이 겹치시다보니 그러시는듯하십니다 우선 위로의말씀전해드리며 아버님께 말씀을 잘해보시길바래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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