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7909 vote 0 2007.01.15 (22:56:58)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도 언제나 수고가 많으신 분들을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한데요... 이번 연말정산에서 배우자의 이름으로 된 기부금은 정산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말을 들은 남편이 약간 불평을 하더군요~
지금은 기부금액이 작지만 앞으로 점점 더 늘여갈 계획인 저로써도 남편의 말을 무시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넣고 있는데다 길남이와 달랑이의 후원자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제가 회원 탈퇴를 하고 남편의 이름으로 가입해서 다시 후원활동을 계속 하고싶은데요.. 탈퇴 처리를 해 주시겠습니까?
아! 그리고 정말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제가 자동이체 기간을 1년만 설정해둬서 2006년 11월부터 후원금이 이체가 되지 못한 것을 오늘에서야 확인했습니다.
고의가 아니었지만 작은 돈이라도 보탬이 되지 못한 저의 실수를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 ^^
남편 이름으로 농협통장을 만드는 즉시 이번달 후원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kaps

2007.01.16 (01:55:51)
*.203.131.73

경진씨가 탈퇴하지 마시고 그냥 남편 통장을 하나 만들어 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달랑이와 길남이 후원자이신 김경진이름이 빠지면 그 애들이 섭섭해 할 것입니다. 자동이체를 하여도 한번씩 빠질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도움을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시면 저희가 오히려 미안합니다. 고마울 따름입니다.
김경진

2007.01.16 (16:57:47)
*.59.187.52

남편 통장으로 자동이체를 하면 연말정산에서의 기부금 공제문제가 다 해결되는 건가요? 회원명과 자동이체시의 이름이 다르면 협회에서도 혼란스럽지는 않을런지요?
kaps

2007.01.16 (20:31:35)
*.203.131.73


예. 아무 관계없습니다. 김경진씨 남편 이름을 알려주시면 그 이름으로 년말 기부영수증을 작성하여 보내드리면 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우리집에 아기가 태어나면 2002-12-10 10636
야생동물 잡아먹는 어리석음 2002-12-10 8820
이오덕 선생의 수필 "고양이" 2002-12-07 10596
한국의 저명한 개고기꾼들 2002-12-06 7885
크리스마스와 고양이 2002-12-04 9044
[추천-한숲출판사] 내마음 아시나요, 우리 같이 놀아요 책이 나왔습니다 2002-12-03 10412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2-11-26 9891
사람보다 닭이나 개같은 짐승들이 더높고 아름다운 자리에 있다. 2002-11-26 10194
주소가 바뀌었는데... 2002-11-26 9693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2-11-25 10254
저희 아파트에도 공문을 발송해 주실순 없을까요...25일 월요일에.... 2002-11-24 10377
애완견들 수술 때 헌혈해요 2002-11-23 9308
청양동물보호소 연락처 아시는분 계신가요?? 2002-11-21 7418
저희 아파트에도 공문을 발송해 주실순 없을까요... 2002-11-21 9751
내가 키우는 애완동물에 대한 질문과 대답 2002-11-21 9921
우리 멍구에 대해 질문해도 될까요... 2002-11-20 9201
저희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2002-11-20 9635
저희 강아지들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2002-11-20 8213
우리 멍구에 대해 질문해도 될까요... 2002-11-20 10382
추운 겨울 떨고 있는 강아지들. 2002-11-19 1025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