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고양이 배변밀모래
by 강숙 (*.235.128.77)
read 13224 vote 0 2006.08.13 (07:50:30)


끈끈이 범벅으로 고생했던 구슬이가요...
화학중국모래로 한동안 고생하구요....
동물보호협회에서 판매하는 밀모래로 바꾸고 건강한 모습입니다.
구슬이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이보엽

2006.08.13 (12:01:30)
*.110.101.139

냐옹이 배변용 모래가 잔먼지가 많이 납니다. 물론 다른 모래도 그러지만. 그래서 집에서는 처음 모래를 사용할때 채에다 한번씩 털어준후에 화장실에 넣어주고, 아이들이 2틀-3일정도 사용한 후에 다시 한번 채에 걸러줍니다. 여간 손길이 많이가는것이 아닙니다.이것이 번거러우면, 밖에서 선풍기를 가까이 틀어놓고 다른 큰 상자에 넣으면서 (3-4번 정도)날려보냅니다. 그리고 가끔 밖에다 화장실 모래 선선한 곳에 말려주시고요..
강숙

2006.08.13 (12:12:18)
*.235.128.77

밀모래는 먼지 없는거 같던데여...??
권혜경

2006.08.18 (16:12:30)
*.201.76.186

밀모래도 먼지가 조금있긴하지만 기존의 시멘트모래와는 확연히 다르더군요^^구슬이가 기분좋아하는게 느껴지는 동영상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신체적+정신적피해 200만원을 내라고하네요! 어째야됩니까? 2004-02-25 10029
후원합니다 3 2009-02-25 10028
그렇죠? 2004-12-03 10028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를 돌보는 보모 개 2002-06-23 10027
연말정산 서류 질문있어요?? 1 2010-01-18 10026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2004-08-24 10026
부당한 박지아씨의 집 주인. 2003-08-18 10026
냥이네 길냥이 밥 주는 모임 소모임지기입니다..^^ 2005-05-24 10023
옆집아이도 시끄러운데 그럼 그아이도..버려야하지...? 2003-09-18 10023
감사합니다~^^ 2003-09-04 10023
<font color="000000" size="2"><b>대못 박힌 고양이 1마리 구조하였습니다.</b></font> 2 2005-10-09 10022
사진첨부:고양이,레오나르도의 고난의 여행-실제감동의얘기 2003-05-29 10022
혹시 한국 개 고기문화에 관한 역사적..배경이나., 2005-06-02 10021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2003-09-13 10021
토끼도 많은 고통을 당하고있는 동물입니다.. 2003-03-16 10021
버려진 개가 있습니다. 치료비 보태겠습니다 2003-07-06 10020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9 10019
강아지 외출시 배변처리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004-03-05 10019
해고된 그 직원 동물사랑 하는 사람들을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1 2008-03-07 10018
청와대만 탄원편지를 보내주세요. 2005-05-27 10018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