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어제 다녀왔습니다.. ^-^;:
by 백설희 (*.175.57.229)
read 10110 vote 0 2006.07.10 (21:14:31)

냥이네 집을 몰라서
무작정 협회 4층으로 올라가
문 열어달라고 전화드렸던 ㅋ

아가들이 전부 사람정이 그리워서
부비대는 모습에 참 미안하기도 했답니다...
비가 너무와서 많이 도와드리지는 못했지만
짧은 시간동안에 아가들로 인해서
너무행복했구요...

혹 잃어버린 우리 강아지가 있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살펴보기도하고..
아가들의 그 살가움이
다시금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찾아뵙고 그럴게요.. ^^

아직 끝나지 않는 장마에 태풍까지 와서
고생이 많으실텐데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참 어제 함께 데리고 갔던
울집 애기가 아직 사료를 먹지 않아요..
그래도 어제 저녁부터는 우유도 조금먹ㄱ
오늘은 밥을조금만 먹네요.. ㅡㅡ:;
걱정입니다..

주인을 어서 찾는다면야 정말 다행이지만...
이번한주만 더 기다려보고
병원엘 데려가봐야 겠어요.. ^-^*

kaps

2006.07.11 (15:44:36)
*.104.204.13

어제 봉사오신분이 설희씨 였어요? 진작 성함을 얘기해 주시지.. 몰랐어요.
더운데 청소봉사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담에 오시면 설희씨 꼭 알아볼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푸들 보호중인데 어떡하죠? (제 글을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지요!) 2003-07-26 10131
회장님께 안부올립니다 4 2009-12-01 10131
답변감사합니다. 2004-02-04 10132
장군이가 좋아지고 있데요.(^^) 2005-01-28 10132
안녕하세요. 동물사랑단체 회장입니다. 5 2006-04-08 10132
동물자유연대의 어설픈 답변 2005-02-17 10133
선물은 KAPS 달력으로.. 2 2006-09-26 10133
보은다녀왔습니다 3 2007-11-18 10134
확인 편지가 없어서.... 2002-08-28 10136
속보입니다.. 다들 봐주세요.. 2005-08-02 10136
정말 유기견은 학대하고 죽여도 처벌을 받을수 없나요?... 2 2008-08-30 10136
새로운 인연,,, 2009-05-28 10136
개고기 먹는 것이 뭐가 나쁘냐? 2003-03-20 10137
<font color=386f03>다가오는 <font color=de1f00>크리스마스</font>를 즐겁게 보내십시요. 2008-12-11 10137
철호님의 서울 시위 참여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4-02-13 10138
답변입니다. 2004-07-08 10138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2005-04-19 10138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2 2005-09-29 10139
동물을 위해 할수 있는 작은일 하나. 달력 구입하기. 2003-10-16 10140
너무 빡빡하게 살지맙시다 2004-08-20 101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