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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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라 협회에 정말 오랜만에 들렀는데..
끔찍한 소식 뿐이네요.. 고양이라는 존재가 없어졌으면 좋겟어요..
참혹하게 고통을 주려거든 차라리 만들지 말지...
하나님이 원망스럽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강아지를 강에 던진 아저씨 이야기. 2005-02-26 9127
캭...... 2005-02-15 9128
경식이 사진이나 소식 같은 거 없나요? 1 2006-07-02 9128
허군 입양한 최재필씨의 편지와 사진 2004-04-06 9129
글 잘 읽었습니다.저도 동참하겠습니다. 2005-05-21 9129
저도 곧 쓸려구요. 2005-01-23 9130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9130
<font color=red size=2><b>개가죽으로 장구 만든답니다.. 1 2007-01-18 9130
회원증은 언제 오나요? 1 2007-02-21 9130
2006년 12월3일 목줄을 풀어준 냥이가 보은보호소에서 잘살고 있음을... 2 2009-09-21 9130
끊임없는 협회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2003-01-31 9131
중앙일보,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에게... 2004-02-19 9131
오랫만에... 2 2007-02-06 9131
치원이가 궁금했었는데... 2004-03-18 9132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2006-03-13 9132
&lt;거문도 `장악'한 들고양이 780여마리 소탕작전&gt; 연합뉴스 3 2008-07-31 9132
개봉애견 주인 얘기.. 어떻게 조처해줄 수 없나요? 2003-07-13 9133
실천을하셨꾼여~~^^ 2003-09-08 9133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34
정말 다행입니다. 2005-01-29 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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