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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덕씨의 막내 김웅배와 팔공이. 화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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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입소 당시 팔공이와 새끼들. 길고, 많은 털을 모두 깍이고 보니 몸집은 생각보다 작으마니 예쁘게 균형잡혀 있었다. 곁의 사진. 웅배와 팔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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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18일 협회서 가까운 팔공이를 입양한 집을 방문. 어머니 여덕순씨와 큰 아들 김상민이 팔공이를 잘 보살펴주고 있었다. 아담한 보통 집에 팔공이 혼자 충분히 뛰어놀고,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소박한 가족들이 팔공이를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 것을 보고 마음이 편안하고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