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최윤선님께
by 유인원 (*.150.3.199)
read 9037 vote 0 2006.04.29 (19:40:17)

쪽지 보내 드렸는데 못보신것 같아 여기에 글 올립니다.
일전에 번역 도와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 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보내 주신다면 기꺼이 도와드리고 싶어요.
단, 영->한만 가능하고 제가 실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뜻 전달은 할 수 있으니 저도 공부도 되고 좋을 것 같네요.
이 글을 보신다면 답장 주시구요,
제 이메일은 tirol676@naver.com 입니다.
번역물은 이쪽으로 보내 주세요.
그럼 수고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최윤선

2006.04.30 (00:23:03)
*.48.75.46

안녕하세요. 쪽지를 이제야 열어 보았네요. 도와 주신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곧 이메일을 통해서 연락드릴께요. 늘 동물들을 위하는 그 마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종묘 너구리 2002-07-08 9047
<font color=red><b>사설보호소 문제 2 2010-04-06 9046
장윤희님 반갑습니다. 2005-04-21 9046
이영란씨 3 2008-08-03 9045
<font color=maroon>하천둑에 고립된 강아지 구조이야기 7 2006-09-20 9045
봉사활동을 가려고 합니다 2005-07-29 9045
이제야 봤습니다.. 2004-12-15 9045
주영이 언니 웃어요. .. ^^ 2003-09-04 9045
크리스마스와 고양이 2002-12-04 9045
<font color=black >[re] MBC TV 인터뷰 별로 기대마시기를 부탁합니다. 2 2009-09-22 9044
학대받는강아지.. 구할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퍼온글-한국동물보호연합) 1 2007-09-21 9043
상후,두환,효재 군에게.. 7 2005-12-24 9042
홍능에서 구출한 개(누렁이) 구출이야기 2. 2003-07-14 9042
고양이와 작은 새 2010-01-22 9041
새해부터 여기저기 불쌍한 동물들 천지입니다. 3 2009-01-27 9041
추석명절 좋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2004-09-27 9041
전단지 잘 받았습니다. 1 2006-08-18 9040
추워지기전에..다행이에요 2005-01-30 9040
어느 길양이의 슬픈 죽음 3 2009-03-14 9038
최윤선님께 1 2006-04-29 903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