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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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데
by 배다해 (*.131.24.193)
read 11961 vote 0 2006.04.15 (02:29:25)

우리 회원들끼리 언제한번 제대로 만날수 있는 기회가
없는것 같아서요~
물론 협회 회장님과 관계자분들께서
그 어느곳보다 잘꾸려나가시고 체계적이고 발빠르게 잘해주셔서
그런거 필요 없을수도 있지만요~

제가 여기서 조금씩 활동을 많이하고 그러면서
많이 보는 이름들도 많고
자주는 들어오지만 아직 적극적으로 활동을 못하시는분들이
훨씬 더많은것 같거든요.

정기모임을 만들어서.
회원들끼리도 자원봉사도가고 탄원에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나누고
할수만 있다면
저는 (정말이지 개인적인 극히 개인적인바램임 ㅋ)
회원분들중에 수의사쪽이나 그쪽 으로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으신분들있으면
동물들 응급조치방법도 살짝 배우는것도 좋은것 같구요.
왜냐면 앞으로 유기견이나 응급상황에 처해있는
동물들 봤을때 마냥 보고 기다리기보다 뭔가 할수있음
더좋으니깐요~

동물보호와 우리나라 지금 실태에대해 좀더 공부도하고
마냥 개고기가안좋다는것 보단 더 논리적으로 말할수있도록
서로 정보 공유도하구요

정말 좋을것 같아서요.

서울사시는분들은 대구까지 자원봉사 자주가시기 힘들텐데
정모하다 날짜잡아서 다같이 내려가기도하구요~

주변에 동물에 관련된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급할때 서로 도움필요할때 전화번호도 알고있고 인맥도 쌓아노면
서로 연락해서 도울수도 있구요

여러모로 좋은것 같아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두서없이 제 바램만 얘기한건가요 ? ^^;

그냥.. 좀더 활성화가 돼고 동물 사랑하는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무언가 하고있다는 것도 참 좋은것 같고..
그래서..
^^

배을선

2006.04.15 (10:14:04)
*.117.200.34

정말 좋은생각입니다
이두환

2006.04.15 (23:16:46)
*.191.243.93

친목좋네요^^,,
기획▪홍보부

2006.04.15 (23:55:27)
*.203.152.236


다해씨가 서울에 사시니까 서울 지부팀과 자주 연락을 주고 의논을 해보면 어떨까요. 서울지부에 다해씨의 전화번호를 주어도 괜찮겠지요..
배다해

2006.04.16 (21:19:18)
*.131.24.193

그럼요~~ 얼마든지 ^^
강병준

2006.04.22 (15:41:03)
*.242.26.239

좋은 생각이네요. 응급조치방법이나 대응방법에 대해 전문가한테 배워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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