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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학대해도 되고, 개는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개지옥 문제는 앞으로도 해결되지 않을것 같네요"

다인씨. 그게 어느 방송이었던지 기억하십니까? 개고기에 관하여 방송국에서 저 정도의 말을 해주었다는 것은 "가뭄에 콩"나온 것과 같은 아주 희망적입니다. 이것을 본 다른 방송국이나 아나운서도 따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개식용 금지]만이 개학대, 동물학대를 막을 수 있다고 기자들도 짐작할 것입니다. 다만 하고 싶은 말을 함부로 밷었다가는 어떻게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에서 바른 말을 하지 못한 것 같아요. 한번 터지면 때가 되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그 아나운서에게 칭찬의 말이라도 해 줍시다. 그래서 방송국 이름을 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연일 매스컴에 보도 되고 있는 개지옥에 관한 기사가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 요즘이네요.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시는 줄로 압니다. 집에 앉아서 글이나 읽고 그저 텔레비젼을 보며 눈물만 흘리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 오늘 아침에도 역시나 개지옥 얘기가 방송에 나오더군요. 아나운서가 한말이 귀에 남습니다. 제가 평소에 항상 생각하던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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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는 학대해도 되고, 개는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개지옥 문제는 앞으로도 해결되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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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

2006.03.30 (14:59:21)
*.196.0.156

직접보진 못했지만 KBS 8시 뉴스타임이라는것 같습니다 ^^;
김소진

2006.03.30 (18:18:41)
*.191.25.54

29일 아침 8시뉴스네요 방금 갔다왔는데 똘아이 몇명있네요 가서 글좀 많이좀 남겨주세요 나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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