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용서할수 없는 인간..
by 정현영 (*.124.124.12)
read 10275 vote 0 2006.03.13 (12:06:09)
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그렇게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이 살고 있었다는거..
어제 2580을 보면서 저희집 식구들은 분노를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런쓰레기와 같이 숨을 쉬고 있었다는 자체가 치욕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 빨리 구해야합니다..

계속 지켜볼생각입니다..

그인간 어떻게 사는지..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281
집의 평화를 위해서도 개고기를 먹어서는 안됩니다. 2003-09-07 10281
동물보호교육 2005-05-04 10281
그게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2003-10-07 10283
다..거기서 거기아닌가요? 2005-01-19 10283
공문 발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11-13 10284
세상에....! 근데 협회 리플이 없네여..... 2003-03-16 10284
온라인후원납부요 2005-09-10 10284
계좌이체를... 2 2009-10-31 10284
개고기 축제 홍보도 이미되고 진행되나 봅니다. 2003-10-02 10285
광진구민원창구에올린 불법노점상동물학대껀의 민원에대한 답변이.. 2004-10-05 10285
나머지꺼 보내줄께요. 2004-12-03 10285
버려진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30 10286
호리가 빨리 구조되길 바랍니다... 2005-01-22 10286
몽둥이로 때리고, 흙위로 비집고 나오는 오리들을 구겨넣어버리는 아비규환의 현장. 2004-01-01 10287
<font color=#660000 size=2>[기사]익산에서 고병원성 AI 추가 발병…위험지역까지 살처분 확대... 2006-11-28 10287
<font color="green">[사진첨부]강희옥씨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 2 2009-03-22 10287
욕지도 섬 아가들 문제로 지금 sbs에서는... 그래서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 2009-10-16 10287
<font color=black size=2><b>지도자들이 개식용를 지지하니... 밑에 사람들은 잘 보이기 위하여... 2 2008-03-25 10288
<font color=black><b>[동물학대신고체험담] 아직도 나는 떨고 있다.</b></font> 2 2008-04-23 10288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