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쁜 코카스파니엘을 기르고 있습니다
강아지도 너무나 좋아하고 있어 길거리에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주눅들고 배고파 보이는 아이들을 보면 발길이 잘 떨어지질 않습니다 어제 저녁 2580을 보구서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불쌍하고 괴로워하는 아이들을 보니까 제몸이 다 아픈거 같았어요 그 아이들 그곳에서 얼른 구조되었음 합니다 오래살진 못하더라도 하루라도 편한 곳에서 치료받고 휴식을 취하게 도와주고 싶어요 다신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인 제도가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과 인간이라고 보기 힘든 그 나쁜사람들도 벌을 받겠금 해야 하겠구요 인천인가 2580에 나온 그곳 아이들 구조할수 있도록 모금활동과 함께 서명운동도 했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