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338 vote 13 2006.03.13 (10:17:04)

이땅을 원망하고 이런일이 없어야 한다 현실만 개탄해선 안되구요.
언제나 한계만 운운하지 말구요...
나서야 합니다. 그런걸 본순간 알게된 순간 벌떡 일어서 쫒아가야 합니다.
너는 그랬냐 비난하면 접싯물에 코박을 인간이다만, 그래도 한국동물보호협회이지 않습니까...
학대받는 어린이들...우리사회에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외치기만 할 때 부모한테 맞아죽습니다. 누구라도 좋지만 특히 그 일을 맡은 단체...당장 쫒아가서 그 아이를 데려오고 형사고발 해야 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 아닙니까...그녀석들 당장 살려줘야 합니다.
일의 앞뒤 따지지 말고 그놈들 살려야죠.
모금이라도 합시다!
제발 그놈들 악마새끼하고 격리 시킵시다...
회원들 입만 나불거리고 힘없습니다만...모금이라도 합시다.
협회는 당장 거기에 쫒아갑시다
제발....
내가 못하는 일 해달라고 하소연해 죄송합니다만
지옥속에 사는 놈들 그놈들 뿐 아니다만
우리 눈으로 일단 본 이상...살려주세요
협회 아닙니까...제발...

전병숙

2006.03.13 (18:58:55)
*.234.64.3

모금운동도 중요하지만 더 근본적인 대안책은 개고기합법화가 영원히 근절되어야 이런일이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회원여러분!! 모두다 힘을 모아 청화대에 끊이지 않는 탄원을 넣어야 합니다.그리하여 개고기합법화가 무산되는 것 만이 죄없는 동물을 살리는 것이 됩니다.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호소문에 대한 사항이예요..! 2003-08-16 10347
어제 잠시 들려서 월동준비하고 왔어요^^ 2004-10-18 10346
외국에 사는 사람이 회원가입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2004-09-22 10346
자원봉사 2003-07-16 10346
아파트 공지사항 바꾸기로 했습니다.. 2003-05-24 10346
고령에서 떠돌이개에 대한 조치를 한답니다 2003-05-27 10345
죄송한데요.... 2003-02-25 10345
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21 10345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345
shocking story about the dog meat!!!! 1 2006-05-13 10343
강아지를 데려왔습니다.. 어찌해야할지.. 2003-01-19 10343
kaps 회원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 2006-01-28 10342
회장님 좀 조언좀 부탁드려요.. 2005-02-18 10342
두번부탁을드리게되어죄송할따름입니다....괜찮습니다. 2003-01-30 10342
"까치"가 "유해조류" 인가요.....? ㅜ.ㅜ 2003-04-28 10341
잃어버린 동물란에 글이 올라가지 않아요 1 2008-08-07 10340
안녕하세요? 새끼돼지 사지를 찢어죽이는 빌런족에 대해,, 2 2007-07-02 10340
(^^)" 2005-04-21 10340
양천구청 고양이 1마리 1만원 계획취소. 2003-01-30 10340
가입했습니다 1 2006-03-28 103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