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단지 공학박사로 일하시는 김창호씨는 부인과 함께 2002년 1월 3일 냠냠이를 입양하였다. 두분들은 고양이 사랑에 푹 빠지면서 다시 2003년 3월 5일 부인은 바빠 못 오고, 김창호씨 혼자 대구 보호소에 냠냠이를 데려와 그동안 예쁘게 자란 모습(위. 고양이)을 선 보여주고, 또 한 녀석 "연노리"(아래.3월5일)를 입양하였다.
아롱이의 입양글이 계속 아른거리셨다는 이동욱씨...
꼬리가 마비된 상태로 들어와, 단미 수술을 하...
2014년 달력에 나온 보령이 사진을 보고 마음...
지난 11월 장원미씨 부부가 데려가 잘 보살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