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단지 공학박사로 일하시는 김창호씨는 부인과 함께 2002년 1월 3일 냠냠이를 입양하였다. 두분들은 고양이 사랑에 푹 빠지면서 다시 2003년 3월 5일 부인은 바빠 못 오고, 김창호씨 혼자 대구 보호소에 냠냠이를 데려와 그동안 예쁘게 자란 모습(위. 고양이)을 선 보여주고, 또 한 녀석 "연노리"(아래.3월5일)를 입양하였다.
허영자씨 가족과 말티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진도견 "애자"는 작년 7월 어느날 새벽에 무슨 ...
입양간 푸들은 원래 권은영씨가 발견하여 며칠간...
Melissa와 설이
Evanice부부와 강아지
'준이'와 '밀크' 입양 서울서 예쁜 고양이를 ...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입속에 오뎅 꼬치가 박혀서 구조되었되었던 고양...
크리스티나와 까미
정선희씨와 푸들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