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단지 공학박사로 일하시는 김창호씨는 부인과 함께 2002년 1월 3일 냠냠이를 입양하였다. 두분들은 고양이 사랑에 푹 빠지면서 다시 2003년 3월 5일 부인은 바빠 못 오고, 김창호씨 혼자 대구 보호소에 냠냠이를 데려와 그동안 예쁘게 자란 모습(위. 고양이)을 선 보여주고, 또 한 녀석 "연노리"(아래.3월5일)를 입양하였다.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손덕회씨와 말티
박석순씨와 진돌이
최선정씨와 페르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Luke Cook씨와 말티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고양이 초야는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1년 간 보...
정미경씨와 시츄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서주형씨와 요키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이영희씨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