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밤에 한강 둔치에 데리고 가봤어여...... 아직은...
송홍두씨는 얼마전 왼쪽의 시쮸 (뿌꾸)를 협회에...
전주인이 얼마나 사료를 주지않았는지, 너무 앙...
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
김봉경씨와 택이(페키니즈)
이세윤씨와 냥이
말썽쟁이 장군이 눈구경 아빠랑 다녀왔어여........
신이의 찰떡 작전에 넘어가는 메리언 메리언과 ...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
입양자들은 대체로 순종의 소형견을 선호 하는데...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
김형숙씨 댁에서 예쁘게 크는 몽이. 김형숙씨가...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안수남, 안설희, 안진희 자매와 사랑이2005년 3...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골든리트리버 특유의 온순함과 다정함, 순한성격...
짧은 보호소생활로 미처 이름도 짓지 못했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