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금비는 어린나이에 주인에게 버림받고, 협회 보...
한 가족이 모두 와서 마음에 드는 동물가족을 ...
태영씨도 수현씨처럼 애사모 단골봉사자로서 봉사...
멕시코인 린다와 스위스인 죠단 부부는 5개국어...
말티 종류인 어린 강아지. 새끼 고양이보다 더...
남경화씨의 따님과 밍키 아주 잘 어울리는 친구...
가족이 호야를 모두 마음에 들어하여 입양 되었...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다키는 1999년 서울로 입양이 되었으나 대, 소...
비글 종인 징글이를 입양한 김영길씨 가족. 부...
무릎 위에서 앉아서 자고있는 똑똑이. 재주도 ...
부산에서 살고 있는 최재필씨 가족에게 입양 된...
여태영씨에 의하여 입양된 코카와 콜라(사진: 여...
큰 개를 잘 키우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외모도...
제목없음 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 코카. 콜라 그리고 척키가 태영씨에 의해 ...
여순덕씨의 막내 김웅배와 팔공이. 화단에서 보...
5월 13일 입양간 아톰(미니핀)과 채니. 그간 바...
처음 이름은 까먹어버렷네요 ^^;;; 짧고 도톰한 ...
진명이 역시, 아주어릴 때 어미 진순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