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Luke Cook씨와 말티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현정숙씨 가족과 진도견
입양자 김순덕씨는 협회 직원의 소개로 입양을 ...
이영희씨와 시츄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서주형씨와 요키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길에서 배회하다가 입소하게 된 푸들 몽이는 잠...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김미진씨와 말티
최선정씨와 페르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