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393 vote 0 2006.01.28 (09:44:19)

명절은 명절이네요^^

저희 아파트엔 아이들 떠드는소리로 시끄러운데..
어제 부터 너무 조용하다는..

명절 분위기가 이런데서 나네요.

다들 명절 연휴 잘보내시구요.

복덩이들을 끼고 사시는 만큼만
복들 많으세요..그럼 아마 넘치고 넘칠듯하네요^^
그리고 많이 받은 복들 아프고 상처많은 동물들에게 조금씩만 나눠주세요.

즐거운 명절 되시길..

김귀란

2006.01.31 (16:42:21)
*.203.152.236

전병숙

2006.02.01 (20:15:35)
*.234.64.3

고중철님과는 아주 가까운 이웃이죠.서로 어려울땐 전화로 서로 격려하고 얘기 나누곤 하지요.근데,이사간다고 하니 매우 서운해요...수현씨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받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원가입을 지금막 마치고~~~` 4 2006-09-22 13177
임신한 개를 먹었다는 기사가... 2004-10-22 13175
후아, 길고양이 좀 .. 데려가주실수 있나요.. 2 2008-11-19 13170
♡네티즌동물영상소식♡2005-22(4월15일) 2005-04-15 13170
안녕하셨어요 2005-03-15 13155
개그맨 양원경씨가 오늘 라디오에서 "강아지 죽이는 방법"에 대해 말한거.. 6 2008-05-28 13153
오늘 매일신문에 난 '보신탕찬반논란' 기사 5 2006-08-04 13151
뽀뽀야, 언니 여기있어 (글: 손혜정) 2005-03-31 13139
안녕하세요.. 2005-05-12 13127
안녕하세요 1 2007-07-03 13110
야옹이 밥주세요! 2003-02-17 13078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8 13057
오늘 부산시립도사관앞에서 집 잃어 버린 시츄강아지 한마리 대리고 왔습니다. 2 2005-10-02 13048
책을 사시려면 7월 30일 이후 가능합니다. 2004-07-27 13045
학대 2 2008-03-02 13032
조용기 목사님 설교에 놀라움! 2005-01-21 13025
[re] 이렇게 일처리하시면 곤란한데,,, 1 2008-08-20 13020
새 홈폐이지 오픈 축하드립니다. 2005-09-26 13019
이제 두번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2005-07-21 13016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2003-08-27 130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