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남은 2005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by 이두환 (*.110.213.120)
read 8171 vote 0 2005.12.26 (16:21:14)

무지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이젠 2005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회원님들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저는 크리스마스때 호프집에서 일을 했땁니다ㅠㅠ

그날 손님이 왜이리 많은지ㅡㅡ더워서 땀이 났다는;;;

벌써 2006년이 다가오고있네요,,,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남은 2005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로운 2006년 활기차게 맞이합시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김 재 국

2005.12.27 (02:41:51)
*.194.168.233

두환군 정말 열심이네요! 자기가 해야할일 집념을 갖고 마무리하려는 투지가 엿보입니다. 누나랑 식구들이 동물사랑 함께 실천 하는것 같아 보기좋습니다.내년에도 열심히, 그리고 좋은날들이 되길 빕니다...
박혜선

2005.12.28 (13:11:51)
*.6.14.229

두환군도 상후군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무척 보기좋아요. 동물들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뛰고, 구조하고... 참 배울만한 점이에요. 남은 05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두환씨가 원하는 바들 이루어지길 빌어요.(^^)
최수현

2005.12.28 (18:11:57)
*.201.103.6

두환군(항상 존대가 어색하다는^^;;) 06년에는 좀더 자주 얼굴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애사모 봉사에 항상 남자의 힘이 부족하단거 아시죠? 좋은 소식도 기대할께요.
화이팅
이두환

2005.12.29 (20:16:27)
*.64.248.194

대구대 특교과에 꼭 가고 싶었는데ㅠ,,,그래서 애사모 활동 자주할려고 햇는데,,흑흑흑ㅠ어쩌다 보니,,^^;;,,이제 대학생 되니깐,,자주자주 갈께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284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3 8284
조부모를 죽인 손자네 집에.. 3 2010-12-12 8284
오늘달력이 도착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2 2005-11-17 8288
감사합니다 2004-09-22 8291
안녕하세요.. 2005-04-20 8293
철거된 동물원 동물들을 도와주세요 1 2006-11-28 8294
2580보구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2006-03-13 8295
우리모두 가족이쟎아요. 2004-11-05 8297
간염에 걸리기에앞서,, 2004-11-22 8297
전남곡성의 동곡, 성이 2005-01-23 8297
기사)보양식세대교체 1 2006-07-29 8297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299
떠돌이개 2009-07-18 8299
확인 부탁드려요! 1 2010-12-01 8299
국무조정실보다 대통령께 탄원하려고 합니다. 2005-01-07 8300
강아지는 잘 있는지...확인부탁드립니다. 2 2006-07-10 8300
대구애사모에서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2005-04-07 8302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6 8304
이해가 잘 안가요.. 2005-02-17 830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