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꼭 가보려 했지만 늦은 비행기로 서울 도착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참여를 하지 못했지만 글을 보니 매우 의미있는 3일이 되었던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행사에서 어떤 아이템으로 진행이 됐는지 무척 궁금하지만, 나중에 회장님께 상세하게 여쭤 보도록 하지요.
행사 진행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맛난 간식이라도 챙겨서 가려고 했지만 오늘에야 서울을 도착하게 되어서 이렇게 홈으로 여러분께 고마움 전합니다.
벌써 2006년 달력이 나왔나 보지요?
행사가 끝나고 대구에 도착 하려면 더 있어야 할 것 같은 시간입니다.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종종 서울 행사에 참가로 서울거주 회원들도 서로들 얼굴도 보고 얘기 나눌수 있는 좋은 기회가 종종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봉사에 앞장서서 애써주는 대구 애사모 여러분, 서울 애사모 여러분,,회장님 고생 많으셨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