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강릉 모이세염
by 김내경 (*.29.105.45)
read 9879 vote 0 2005.10.20 (21:14:19)

저는 강릉에 사는데염  함께 힘을 나누고싶어염. 어떤식으로든  .혼자서는 실천도 잘 안되고 또 생각만으로는 누구든하지만  실천이 중요할거같아염. 강릉쪽은 이런 활동이 전무하다시피하니까 서로 연락해염.^^

이보엽

2005.10.21 (05:11:32)
*.75.218.145

여기 서울인데요. 강릉은 너무 멀어요..ㅎㅎㅎ. 혼자 하시기 어려우시지요.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협회 홈피만 처다보고..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3-4명이라도 머리를 맞대면 어느 정도 방향이 나오지요. 그래서 지역별로 소모임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협회를 안 것이 5년전입니다. 그 당시보다 협회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5년후에도 또 다른 발전이 필요합니다. 지난번에 클럽과 관련하여 언급한 것 중에서 peta의 예를 든것은 단편적인 것입니다. 부산 애사모, 이정일 선생님의 동화번역, 박헤선님의 외국 영어 편지 번역 모임도 좋은것 같습니다. 저의 소모임 이야기는 이것으로 막을 내리고 소모임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모든분들 감기조심하시고 건승하세요
최윤선

2005.10.21 (20:35:44)
*.48.74.208

우선은 동물또는 동물보호와 관련된 기사를 보시면 게시판에 올려 주시는 등 게시판을 통해 활동을 하고 강릉회원들중 뜻을 같이할 사람들이 모이기까지 주위사람들에게 동물보호에 대한 얘기를 해주고 협회를 소개하는 건 어떨가요? 그러다 보면 강릉에 새 회원들도 생기고 뜻이 맞아 함께 협회돕는 데 생각도 모으고 좋은 생각들은 실천에 옮기는 강릉 회원들도 생기지 않을까요?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했으니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강릉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나실 거라고 믿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8-24 9898
KBS환경스페셜 '모피용 동물의 참상'...이세상 제일 더러운게 인간!! 5 2006-03-17 9896
안녕하세요... 2005-04-28 9896
행복한 추석명절되세요. 2004-09-28 9895
SBS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2009-10-10 9894
식용과 애완을 나눈다고? 2004-04-07 9893
이미일 회원님 반갑습니다.(저역시 반갑습니다) 2003-08-23 9893
다행다행.. 글구 조수연부장님도 영국에 잘 도착 하셨는지요. 2005-07-09 9892
이번 입양은 성공했습니다. 2 2007-12-05 9891
누렁이좀 도와주세요. 6 2007-07-27 9889
기대하고 기대하던 행사가 드디어 오늘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4 2005-11-06 9888
정말 이해력이 부족하시네요. 2002-08-23 9888
양쪽 앞다리 모두 구부러져 끍고 다니는 고양이.. 6 2008-11-29 9887
후원금이여... 2002-08-20 9887
안녕하세염~~! 2 2006-07-25 9886
회원여러분님들께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4 2010-09-26 9885
sbs 동물농장 게시판 에 올린글 2010-02-12 9885
임신한 길냥이를... 2004-05-03 9885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2004-04-04 9885
뜻깊게보내시길.. 2003-12-14 988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