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반려동물 사료에 대하여
by 문주영 (*.104.210.146)
read 10144 vote 0 2005.09.22 (15:01:10)

이보엽님, 안녕하세요?
일년전의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사료가 몸에 좋지 않다고 사람 먹는 음식을 주면 안됩니다.
사람에겐 좋지만 동물들에겐 몸에 맞지않는것과 염분이나 그외 첨가물등이 도리어 건강을 해칠수도 있답니다.

또 사람 먹는 음식만 먹일경우 고양이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 될수도 있구요.

그래서 http://home.freechal.com/catopia 를 소개합니다.
제대로된 레시피 대로 음식을 공급해 주어야 건강한 고양이로 만들수 있답니다.^^






>박혜선님의 사료에 관한 글을 읽고 정말 사료가 안좋은가하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봤더니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집 냥이는 지금 p사와s사 제품을 수년동안 먹이고 있는데 큰녀석이 자주 토하고 웬털이 그리 빠지는지..혹시 사료때문에 그런가 아닌가 오늘 걱정이 됩니다. 오늘 다 버리고 당분간 사람먹는것으로 대체해야 겠습니다. 제일 좋은 제품이라고 믿고 먹였더니..망할 놈들..
> http://blog.naver.com/mypolaris87.do?Redirect=Log&logNo=20009833477
>글고 협회에 게시된 모든 글은 로그인을 해야만 읽을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고라에 글 쓴것을 읽어보았는데 그 사람 그무엇이 그리 대단하다고 위대한 발견을 한 것처럼 ..쯪쯔...노벨연구상을 주어야 것 같네요.

이정일

2005.09.24 (16:49:54)
*.72.108.2

사람이 먹는 음식 조리법으로 주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아무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야채나 고기 삶은 것은 애들에게도 건강식으로 권장 할 만하고요. 저는 사료를 줄때 야채와 고기를 그냥 물에 삶아서 같이 섞어서 주면 대변에도 아주 좋고 절대 변비 걸리는 일이 없습니다.
사료를 선택하실 경우. 그 첨가물,성분등을 상세하고 살피고 비교 해 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은 우리 애들위한 가장 기본 사랑 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협회지...^^; 질문 2003-05-02 8731
국정운영을 어린아이 장난으로 아는 지 2005-03-10 8731
기부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0-01-17 8731
부탁드립니다. 1 2007-02-07 8735
힘 내세요. 2005-02-22 8741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글남기네요. 다름이아니라. 2003-08-23 8742
정말 부끄럽습니다~ 2003-09-09 8742
회원님들...죽을것 같습니다 4 2005-10-16 8742
정말이지 왜 개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지... 2005-05-14 8743
언젠가는... 2005-08-15 8743
안녕하세요? 2005-09-08 8744
봉사후기로 하루의 피곤함이 싸르르~~으으 2003-11-17 8745
[re]인간이 욕심이 불러낸 자업자득... 2005-11-25 8745
태영언니네 입양간 웅비 사진입니다. 2003-11-30 8748
유기동물보호소 관련 고양시의 전체 답변(1) 2004-09-13 8748
<font color=black><b>[에세이] 생명사랑의 시작</b></font> 4 2006-01-23 8749
새끼 고양이 두마리를 주웠습니다. 2 2010-05-26 8749
길냥이 음식주는 것에 대한 질문.. 2004-12-27 8752
아들인지?딸인지?^^ 4 2009-04-30 8752
겨울이 다가옵니다~ 2004-10-08 875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