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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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이 마비된 사람들의 글들을 읽어 볼 필요가 있을까요. 내버려두세요. 할 일없는 사람들의 입방아라고 생각하시고 어째든 우리 회원님들은 묵묵히 정부에 개고기 금지법안을 만들면  좋은 일들이 많다는 것을 계속 알려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터넷 포털 '다음'의 아고라-라는 토론방에
>지금 '동물보호협회의 개고기 반대이유 황당' 라고 제목까지 올려놓고
>토론을 하고 있던데...
>화납니다.
>내용들 읽어보면.
>토론이 아니고 아예 개고기 합법화를 부추기는 내용입니다.
>마치 보신탕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듯한 내용 입니다.
>개라는 동물에 대해 극단적이고 상스러운 표현도 너무 심하구요.
>개를 기르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배타적인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그리고 협회이름을 올리고 저렇게 비방해도 되는건가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1 2008-07-31 9311
아름다운 마음의 글 잘 읽었습니다 2004-02-28 9312
사랑하는 별이에게.. 2005-07-05 9312
입양코너에 있는 말티 말씀하시는건가요? 2005-09-10 9312
도와주세요ㅠㅠ 2 2006-08-03 9312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 2010-01-17 9313
안녕하세요^^ 2005-02-14 9314
협회와 박혜선님.. 관심과 질타?^^ 감사합니다. 2005-02-26 9314
심장사상충 문의사항입니다. 3 2008-10-04 9314
도와 주세요!! 길거리에서 상습적으로 애완동물 파는 아줌마가 있습니다. 12 2009-07-03 9314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2005-01-29 9315
반가워요~~ 2003-09-10 9316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2 9316
냥이네 카페에 이런글이 올라와서요..회장님 방법이 없을까요? 2 2007-09-04 9316
방문하려고 하는데요^^(고양이보호소) 5 2008-01-31 9316
<font color=0000>유기동물에게 밥주는 김애리나씨 이야기 2006-06-17 9317
지율 스님의 모든 [생명체]를 살리자. 2005-06-07 9318
초복은 다가오는데.. 10 2006-04-02 9318
회장님 뵙고 우리임들을 만날수있었든 오늘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3 2009-09-28 9318
ㅠㅠ 2004-02-10 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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