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궁금합니다.
by 지효영 (*.148.184.232)
read 8627 vote 0 2005.09.12 (12:00:28)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난 9일 저희 강아지를 잃고 여기 한국동물협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11살된 마르티즈 강아지이고 10살이 넘어가면서 건강이 조금씩 안좋아
지며 배가 불룩해 져 9일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배안에 있는 물 즉 복수를 이뇨제를 투입 오줌으로 빼겠다는 의사의
진찰로 인해 목에 두대의 이뇨제를 맞고 집으로 돌아와 10분도
지나지 않아 죽어버렸습니다.

이럴 경우 의사의 진찰이 과연 적정했는지의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그 병원의 진찰기록을 제가 요구 할 수 있는지 궁금하구요.

수고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인천 남구 도화2동 꼬리잘린 고양이 보신분있으신가요.. 1 2009-07-08 8643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3 8644
연평도 갔다왔습니다. 7 2010-12-02 8645
내일 입양보냅니다// 7 2006-04-05 8646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끝나고 2005년에는 유기견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야지 ... 2004-12-26 8647
포항회원 최영자씨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2005-08-04 8649
지영씨 반갑습니다. 2004-09-16 8650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2004-09-24 8650
혜선씨 보세여...... 2005-02-13 8650
개고기 합법화 추진하는 정부고위공무원 꼭 보세요 !!! 2005-03-14 8650
우리 국화 2 2008-06-14 8650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4-12-15 8652
개고기 반대라면 어느 곳이든 참여하여 반대표를 던져주어야 합니다.. 2005-02-25 8655
길냥이 불임수술이 다가 아닌듯 합니다. 7 2007-06-13 8655
서울시청 게시판에 올린 네티즌의 항의 글 2004-02-25 8656
난 손석희를 싫어합니다. 1 2009-07-10 8656
반갑습니다. 현숙씨... 2005-02-14 8657
파랑이 영혼 위로해 주세요~소비자 보호원에 올린 글이라 압축되었네요~ 2 2006-08-09 8657
불임수술에 관하여 2004-11-13 8659
담벼락 위에 야옹이 3 2008-11-21 866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