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 있는 개들은 모두 암.수 가리지 않고 불임수술을 하고 입양을 보내거나 데리고 있기 때문에 새끼를 낳을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입소 하는 동물 80% 이상이 1살 전후의 숫놈이구요.
대부분 첫발정에 집을 뛰쳐나와 배회하다 입소하게 되는데 그원인은 반려인이 거의 불임수술을 해주지 않고 키우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새끼 강아지가 협회에 올 확률은 적고,입양인들이 강아지를 원하는 분이 많기에 협회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 협회 방문시 강아지를 잘볼수 없는것 입니다.

또 면역력이 약한 강아지들은 미처 예방접종이 끝나기 전에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강아지가 들어오면 적어놓은 입양대기자들을 찾아 얼른 입양을 보냅니다.

아마 면역력이 약해 죽을수도 있다는 것을 서로 오해가 있었던듯 합니다.






>칠곡서 아기푸들한마리 보냈습니다. 근데 데려가시는 분께서 새끼같은경우 바로안락사라구 말씀을하셨다는데 큰강아지나 고양이의 경우는 다르다고 .... 아시는분이 협회방문하셨을대두 강아지는 거의없다고 하셔서 입양을 보내는건지 궁금해요... 수가 너무 많아서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