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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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홍신자 웃는돌무용단의 수석무용수이신 여윤정님의 퍼포먼스를 마무리하는 멘트입니다. 마지막 부분에 다함께 올가미를 끊은 기쁜 마음을 담아 하늘을 향해 ‘아!’ 소리 외친 직후에 하신 이 말씀을 들으며 우리는 가슴 깊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





"지금 우리가 하늘을 향해 지른 기쁨의 함성은 저 멀리 우주의 끝을 돌아 다시 우리에게로 메아리쳐 돌아올 것입니다. 눈을 감고 내 몸 속으로 울려오는 그 메아리를 느껴봅시다.




맛있기 때문에, 또는 건강에 좋다는 믿음으로, 우리는 거리낌 없이 소와 돼지와 닭을 먹습니다. 물론 일부는 개를 먹기도 합니다. 우리 대부분은 그 고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까지 오게 되었는지 생각하지 않고 또 생각하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식탁에서는 날마다 생명소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자라 어떤 방법으로 죽어 가는지, 오늘 우리는 개들에 대한 참혹한 영상들을 보면서 알았습니다. 혀끝의 미각에만 충실할 것이 아니라 영혼의 미각을 일깨웁시다. 그것은 인간과 더불어 지구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다른 생명체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이 좀 더 생명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뱉어낸 소리가 하늘을 돌아 다시 우리에게로 메아리 쳐 되돌아올 때 우리 스스로 한 점 부끄럼이 없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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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된 반달가슴곰 올무에 희생 암매장... 2005-08-17 10207
지영님께. 2005-08-19 7835
오랫만입니다^^ 2005-08-19 8220
기사(퍼옴) 오늘은 중복 민어탕 어때요. 2005-08-19 8461
기사(퍼옴)개 도살 충격 비위생 개고기 식용 논란 2005-08-19 11138
추악한 개 사육장- 개고기 금지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05-08-20 8459
초롱이를 보내고... 2005-08-21 9732
미란씨 고맙군요. 2005-08-21 8440
감사합니다^^ 2005-08-22 8684
짧게 몇마디 남길께요 2005-08-23 9281
늦었지만 한말씀 드리고 싶군요.이지영님~ 2005-08-23 9605
인류는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2005-08-26 9238
동물구조가 인명구조 걸림돌 2005-08-26 15935
웅담,사향 경동시장서 버젓이 팔린다. 2005-08-26 14111
온라인 후원금납부창 클릭 "" 클릭 "" (^^) 2005-09-05 9007
햐 "" 드뎌!! 온라인 후원금 납부 2005-09-05 8210
아직 신용카드는 일부 카드만 되는군요 2005-09-05 9565
모래 주문합니다. 2005-09-06 9861
27일행사(아름품주관)에서듯고감동적이라올립니다[펌] 2005-09-07 10356
오랜만에 출석 ㅋㅋㅋㅋ/.. 2005-09-07 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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