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200 vote 0 2005.08.17 (14:25:34)


우리 국민들의 동물보호에 대한 사고가 아직 밑바닥 수준이며 또한 우리의 환경도 야생동물이나 동물들이 살아가기에는 부적합하다. 이런 상황에서 보이기 위한 방생 등은 무모하고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이런 사고가 일어나리라고 짐작을 왜 못 하였을까?.

늑대 복원이니 호랑이 복원이니, 토끼 방사니 동물 방사한다고 떠들면 가슴만 철렁 내려앉는다. 어느 사람의 돈벌이나 먹이에 좋은 일을 할런지 걱정만 될 뿐이었다.

정부는 약한 생명을 업신여기는 국민들에게 모든 생명은 나와 같이 귀중하다는 것을 동물사랑운동을 통하여 교육을 시켜주고 그런 환경이 자리 잡아 갈 때 동물복원도 방생도 한번쯤 연구해 보았으면 한다.



자료출처 동아일보 2005년8월 17일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자유와 행복은 국민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하지요- 2005-03-30 9859
다음 허브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5-03-30 7789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2005-03-30 8444
좀 더 정확한 자료를 주세요 2005-03-30 8403
목에 철사를 감고있는 누렁이 2005-03-29 8318
3월27일 규탄 대회 보도내용(영남일보, 대구일보) 2005-03-29 16310
시위때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5-03-28 9762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8630
대구분들^^꼭 봐주세요 2005-03-28 14735
비만 안왔어도.. 2005-03-28 8134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9121
3월27일 개고기 위생관리 반대 규탄 대회 (사진첨부) 2005-03-28 8412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9890
개 식용 금지 인터넷 서명에 참가해주세요... 2005-03-28 14739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개고기는 절대 전통문화가 아닙니다. 2005-03-28 10144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8848
오늘 시위에 있어 동대구역에서 금선란 회장님의 성명서 발표 내용 2005-03-28 8366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5-03-27 10036
4월 첫째주에 일요일에 갈께요,, 2005-03-26 8513
저도 27일 시위 참여 하고 싶은데 알바 떔에 2005-03-24 833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