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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by 김내경 (*.29.102.216)
read 9824 vote 1 2005.08.08 (15:41:32)
세븐데이즈를 봤어여. 그 꼬리치는 백구를 봤습니다.왜 왜 인간은 이래야할까여.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제가 그런 동믈들을 위해서 멀 할수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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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협에서 동물사료를 보내왔습니다. 2005-08-07 9101
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2005-08-08 9824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805
저도 그랬답니다. 2005-08-09 10261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10 1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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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하네요. 2005-08-10 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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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05-08-16 9679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9939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2005-08-16 10893
믿음이 많이 부족하군요. 2005-08-16 9204
이지영씨 보셔요.- 아직도 많은 유기동물이 있기에 저희는 믿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005-08-17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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