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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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를 봤어여. 그 꼬리치는 백구를 봤습니다.왜 왜 인간은 이래야할까여.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제가 그런 동믈들을 위해서 멀 할수 있을까여
제목 날짜 조회 수
정말 속상하네요. 2005-08-10 12355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2005-08-12 14536
머리가 띵하고 토할것같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후들거려여 2005-08-08 13514
저도 그랬답니다. 2005-08-09 14598
동구협에서 동물사료를 보내왔습니다. 2005-08-07 12513
동물원에서 '조로'할 복제 동물의 슬픈 사연 2005-08-07 15718
우리가 사는 세상은...... 2005-08-07 12484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14364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13243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18424
인간의 친구, 개 복제- 2005-08-05 14194
복제동물을 가진다는 것은 맹목적인 사랑에 눈 먼 허망한 욕심 2005-08-05 14551
토론방에서 퍼옴] 배아줄기세포 복제의 그늘 2005-08-05 13792
토론방에서 퍼옴] 황우석은 재림의 신호탄 2005-08-05 14382
기사-"우리집강아지 '영원히 키우는 시대오나 - 과연 좋아만 할일일까? 2005-08-05 14115
기사-복제 개 '스너피'탄생 찬사-우려도 제기 2005-08-05 14151
운영자님~~+_+ 2005-08-05 16395
도와주시면 고마울뿐이지요. 2005-08-05 11010
그냥 걱정만 합니다, 2005-08-04 13265
힘들지요- 2005-08-05 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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