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1736 vote 0 2005.07.28 (14:14:34)

고양이와는 달리 개는 들어오는 숫자가 많아 시간이 좀 흐르면 일일이 기억하기 힘든데, 다행히 정선씨와 통화하고 입양기록을 찾아 생각이 났네요.
복현동으로 새주인을 찾아 입양갔으니 이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그동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짜는 정확히는 아니지만 6월 초(6월6일 이전)인건 확실하고요, 제가 남겨둔 주소는 대구 달서구 대곡동 입니다. 바쁘신거 너무나 잘알아서 이런부탁 드리는거 죄송하지만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
>>동물고아들이 많다보니 어떤 녀석인지 구별이 잘 안됩니다. 동물을 입소시킬 때 입소각서가 있지만 같은 이름이 세사람이 있어니 지역과 날짜를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집앞에서 절 졸졸 따라오던 녀석, 부르니 내가 주인인양 얌전하게 다가와 안기던 녀석이였는데, 보호소에 맡기고 온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군요. 아직 많이 어린 녀석이라 너무 안쓰러워 녀석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꼭 연락주십사 부탁하고 돌아섰어요. 연락이 없으니 잘 있는걸까요? 잡종 발바리 같은데 언뜻보면 요키같기도 한, 아직 이빨도 갈지않은 애기였는데요. 염치도 없어서 협회에 연락해 여쭈어 보기도 그렇네요. 잘 지내라고 항상 마음속으로만 걱정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더우신데 너무 너무수고많으세요. 이렇게 글이나 올리는 제가 죄송하네요. 건강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8 12799
개식용 중지 전단지 관련해서요 ! 2006-12-06 12796
kbs 환경스페셜 게시란에 올린 금선란화장님 글 2004-02-06 12791
이제 두번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2005-07-21 12784
또 다른! 청아 2005-01-09 12751
전화번호와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2004-02-05 12726
새끼 고양이 좀 도와주세요... 6 2008-10-16 12712
무절제된 토론방 협회에서 어케 막을 수 없을까요. 2005-09-19 12706
영국지사분들은 모두 무사하시지요? 2005-07-08 12689
이만부, 마져 돌리고,~~~~~~~~ 2 2006-09-03 12688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4 12620
네덜란드의 '동물 정당' 1 2006-11-24 12598
너무 억울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3 2007-09-06 12582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2005-03-18 12578
서천군의 개 사육장은 물러가라 (서천군민의 글 ) 2003-11-03 12577
<font color=red size=2><b>아름품의 강은엽교수님과 회원들 대구보호소 방문</b> 2 2005-12-02 12572
이관희 수필가의 개고기 옹호론..? 2004-08-19 12564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558
아기고양이 5섯마리 구조한 후 제 품으로 왔어요. 4 2009-05-10 12537
유효재친구! 같은또래를 만나니 너무 좋네요..우리 앞으로 좋은일 같이 해요.. 2 2005-12-30 1253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