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1762 vote 0 2005.07.28 (14:14:34)

고양이와는 달리 개는 들어오는 숫자가 많아 시간이 좀 흐르면 일일이 기억하기 힘든데, 다행히 정선씨와 통화하고 입양기록을 찾아 생각이 났네요.
복현동으로 새주인을 찾아 입양갔으니 이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그동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짜는 정확히는 아니지만 6월 초(6월6일 이전)인건 확실하고요, 제가 남겨둔 주소는 대구 달서구 대곡동 입니다. 바쁘신거 너무나 잘알아서 이런부탁 드리는거 죄송하지만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
>>동물고아들이 많다보니 어떤 녀석인지 구별이 잘 안됩니다. 동물을 입소시킬 때 입소각서가 있지만 같은 이름이 세사람이 있어니 지역과 날짜를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집앞에서 절 졸졸 따라오던 녀석, 부르니 내가 주인인양 얌전하게 다가와 안기던 녀석이였는데, 보호소에 맡기고 온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군요. 아직 많이 어린 녀석이라 너무 안쓰러워 녀석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꼭 연락주십사 부탁하고 돌아섰어요. 연락이 없으니 잘 있는걸까요? 잡종 발바리 같은데 언뜻보면 요키같기도 한, 아직 이빨도 갈지않은 애기였는데요. 염치도 없어서 협회에 연락해 여쭈어 보기도 그렇네요. 잘 지내라고 항상 마음속으로만 걱정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더우신데 너무 너무수고많으세요. 이렇게 글이나 올리는 제가 죄송하네요. 건강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농림부에서 회답이왔습니다^^(메일드렸어요^^) 2005-02-17 9374
회장님 안녕하세요. 회원가입을 하여 인사차 자문을 구하기 위해 글올립니다. 읽어봐주세요. 2 2010-04-18 9373
가입한지가 오래되었는데... 1 2008-11-26 9373
정기후원통장바꾸려고합니다. 1 2007-01-30 9373
연천보호소에 보내주신 후원품 잘 받았습니다 2005-04-21 9373
부산 기장군청의 반려동물번식쎈다 설립을 결사반대하며 2010-03-13 9372
저도 책 "뽀뽀--"보내주셔요. 2005-04-07 9372
아~~ 한심하도다. 2003-09-18 9372
보신탕 알고 드심니까? 4 2006-03-30 9371
안녕하세여 2002-06-01 9371
불쌍한 강아지에서 이제 귀여운 강아지로... 2004-10-14 9370
(펌) 냥이네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4-09-30 9370
<font color=8ba804>여러분의 실력을 뽐내보세요. - 동물사랑공모전 2008-09-16 9369
보호소 동물입양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영문 펌글) 2009-06-21 9368
보은 보호소 잘다녀왔습니다 1 2009-09-28 9363
저희 순돌이를 도와주세요. 3 2009-06-10 9361
기사퍼옴)애완견을 찾습니다. 2006-06-07 9361
[re] 네^^ 2005-09-24 9360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358
정말 잘 하셨습니다. 2005-02-02 935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