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정선씨! 아까 통화 했었지요?
by 채정선 (*.104.34.219)
read 8931 vote 0 2005.07.29 (10:58:30)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전화까지 해주셔서 어제부터 너무 기분이 좋답니다. 마음이 편해진 기분이예요. 좋은 주인 만나 행복하게 살테니 이제 녀석 걱정은 안할려고요. 감사드린다는 말밖에...감사합니다.

>고양이와는 달리 개는 들어오는 숫자가 많아 시간이 좀 흐르면 일일이 기억하기 힘든데, 다행히 정선씨와 통화하고 입양기록을 찾아 생각이 났네요.
>복현동으로 새주인을 찾아 입양갔으니 이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그동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날짜는 정확히는 아니지만 6월 초(6월6일 이전)인건 확실하고요, 제가 남겨둔 주소는 대구 달서구 대곡동 입니다. 바쁘신거 너무나 잘알아서 이런부탁 드리는거 죄송하지만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
>>>동물고아들이 많다보니 어떤 녀석인지 구별이 잘 안됩니다. 동물을 입소시킬 때 입소각서가 있지만 같은 이름이 세사람이 있어니 지역과 날짜를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집앞에서 절 졸졸 따라오던 녀석, 부르니 내가 주인인양 얌전하게 다가와 안기던 녀석이였는데, 보호소에 맡기고 온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군요. 아직 많이 어린 녀석이라 너무 안쓰러워 녀석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꼭 연락주십사 부탁하고 돌아섰어요. 연락이 없으니 잘 있는걸까요? 잡종 발바리 같은데 언뜻보면 요키같기도 한, 아직 이빨도 갈지않은 애기였는데요. 염치도 없어서 협회에 연락해 여쭈어 보기도 그렇네요. 잘 지내라고 항상 마음속으로만 걱정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더우신데 너무 너무수고많으세요. 이렇게 글이나 올리는 제가 죄송하네요. 건강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국민건강과 정서를 해치는 무책임한 보도 2004-08-13 8935
행복이와 래리... 2002-11-13 8935
잘지내시죠?? 4 2010-04-18 8933
달력 비싸게 팔기^^(오핸 마세요) 2004-12-03 8933
불쌍한 울 아가 쥬디 2003-05-14 8933
정선씨! 아까 통화 했었지요? 2005-07-29 8931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8932
개가죽으로 장구 만든답니다.. 2007-01-17 8931
충북음성 싸이코아줌마에게 학대당한 사진보실려면... 2006-01-15 8931
미국 고양이, 대서양 건너 프랑스까지 밀항 2 2005-10-30 8931
판도라는 호기심에 상자를 열지만...... 2003-10-22 8931
"채소와 과일이 건강을 지켜줍니다"-허문영교수. 2003-03-18 8931
검정색 흰색 푸들 찾아주세요 서구 내당4동 삼익뉴타운 근처 . 1 2009-07-03 8930
엿 포장 그림과 고발 이유. 2003-11-05 8930
MBC<생방송 화재집중>에서 개고기 축제를 홍보한답니다!!! 2003-10-03 8930
고양이 구조 이야기,, 3 2009-04-23 8929
개고기 합법화 찬성하는 사람들에겐.. 2 2008-04-04 8929
크리스마스 간식 파티 사진올렸어요 2004-12-26 8929
가입축하축하.. 2004-11-27 8929
[기사] 숨진 주인곁 지킨 충견 방울이 1 2007-04-02 89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