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그 날, 회원 분들의 동참이 적어서 실망을 좀 했지요.
물론 저도 늦잠 덕에 한참을 늦게와서 할 말은 없지만요^^;;

많은 외면과, 무엇보다 상처를 주는 시민들의 한 마디 한 마디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것이 매번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접근해서 서명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도 해봤는데 시민들에게 건네는 첫 한마디가 중요한 것 같더군요. 아직 상세한 것이 생각은 안나지만, 어쨌든 서명을 받는 우리가 알아야할 것 등 몇 가지 교육을 받아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지구의 날 행사때에도 '뭘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요. 서명운동 하다보면, 저 같이 나이가 적고 노련하지 못한 회원들은 시민들의 질문에 대답이 막혀버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메일보내기 운동은 좋은 것 같아요! 세븐데이즈 시청자게시판 등 몇 군데에 어떤 분이 식용금지촉구서명운동을 알리면서 조금은 침체되고있던 서명인원이 탄력받아 올라가고 있어요. 인터넷의 무궁무진한 힘을 더 많이 빌렸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태국국왕의 잡종개 이야기 2 2006-02-13 8792
가입인사 올립니다..(__) 3 2006-04-09 8792
deleted 2004-01-10 8793
[기사]집 지키던 고양이가 긴급 신고전화(?) 2005-06-17 8793
강아지 안부 3 2006-03-16 8793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힘찬이 얘기 있답니다. 2005-02-13 8794
기다리시진 않으셨는지요... 2005-03-02 8794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795
네, 환영 입니다... 2005-04-21 8795
신은 나에게,,, 2 2008-02-17 8795
여러분은 부디 외국의 개나 고양이를 너무 선호하지 마세요. 2003-04-20 8796
아직도 못받았어요..--; 5 2006-03-22 8796
구슬이의 간병 5 2006-08-12 8796
<font color=red size=2><b>기다리시던 "고양이 모래" 재입고 되었습니다.</b></font> 3 2006-04-03 8797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798
CEO REPORT제공]개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2 2006-02-06 8798
지난해 명예감시관 교육이후 몇곳에 올린 글들을 올려봅니다 2009-04-12 8798
기대가 되는데,,,아직 못받아서... 2003-11-02 8799
냥이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부탁드릴 것이..... 2003-12-14 8799
야후 블로그를 이용하세요.~~시간이 쫌 걸리네요...-_-:: 2005-06-29 879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