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불쌍한 푸들한마리
by 김귀란 (*.215.34.155)
read 11231 vote 4 2005.07.16 (02:00:44)

비를 흠뻑 맞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죠.. 보호소로 데려다 주셔요-
(전에 맡기신 시츄는 보호소에 있어 제가 알 수가 없어서요. 푸들이 데리고 오셔서 담당자분께 물어보세요.^^ )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
흥해유기견 사건 결과통보 입니다. 2005-07-21 11129
정말 나쁜 사람들 잘됬네. 2005-07-21 9307
이제 두번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2005-07-21 13465
식용반대집회안내(성남 모란시장에서) 2005-07-20 10524
안녕하세요~ 2005-07-21 10880
홍보를 많이 해주세요. 2005-07-21 9816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2005-07-19 13817
허스키 입양보냈습니다. 2005-07-18 9603
협회에 부탁드릴께요!!!!! 2005-07-17 10756
협회에 부탁드릴께요!!!!! 2005-07-18 11262
두 마리 다 건강하답니다.. 2005-07-17 11176
15일 초복이네요 2005-07-15 9719
안녕하세요- 2005-07-16 12319
보신탕=항생제탕 이쁜 사람에겐 풀한그릇 미운 사람에겐 보신탕을 주자.??? 2005-07-16 12558
푸들한마리 2005-07-14 11652
불쌍한 푸들한마리 2005-07-16 11231
동구협에서 구조된 강아지[콩이]-박혜선회원 2005-07-13 10173
잘됬네요. 2005-07-14 9907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11942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8658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