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대구 청구시장에서 구조된 청솔이의 최근 모습.


청솔이 주인이나 울산의 말라뮤트 주인은 비슷한 성격파탄자로서 사회에서 적응할 수 없은 사람들이다. 청솔이 주인은 지금 정신병원 요양소에 들어가 있다. 울산의 말라 주인도 요양소에 들어가야 되는데 약간 차이가 있다. 청구시장 주인은 술을 먹지 않아도 잔악한 행위를 하지만 울산의 경우는 술을 먹지 않으면 괜찮다는 말이 있어 어떻게 판결이 날지 두고 보아야겠다.

비 온 뒤라 청솔이와 금, 호, 동, 바리, 길송이 등이 사는 곳이 지저분하다. 청솔이 발 등에 담뱃불에 지저진 자국이 아직 남아있다.

청솔이는 협회장이 들어가 간식을 주니 좋아 입이 벌어졌다. 사람처럼 즐거운 표정이 가득하다. 그 사이 키도 크고 상처는 완전히 회복되어 인물이 달덩이가 되었다. 점잖은 길송이, 길동이,  작은 깡패들 금, 호, 동 3형제, 예민하여 잘 짖는 바리, 달랑대는 달랑이와 그리고 꽃님이, 청솔이는 친구, 동생처럼 생각하며 잘 어울려 놀아준다.

협회장님이 떠 주는 캔 음식을 먹겠다고 발을 들고 있는 꽃님과 청솔이와 뒤편으로 호야.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 벙글인 청솔이, 뒤에는 금이와 동이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font color=red><b>♡ KAPS생명사랑번호 1544 -LOVE(5683) ♡ 6 2006-11-15 7177
버려진 강아지가 있어서 그런데요!!! 2 2007-07-17 7186
항상 먼저 애써주시는 정향숙님 글을 읽고서,, 2003-11-12 7187
협회지잘받았습니다..그리고,, 2 2007-07-06 7188
임시 보호중이던 아기고양이를 협회에 보내고 나서..... 1 2007-06-05 7196
7월 17일 대구매일신문 사회면 기사 1 2007-07-17 7200
보은동물보호소다녀와서.. 2 2007-02-22 7208
슈나우저 1 2007-03-20 7212
<font color=244801 span style=font-size:12pt><b>Merry <font color="red"span style=font-si... 2008-12-21 7220
동물이야기에 들어가 정일씨의 동물일기를 보세요.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2002-05-14 7225
34회 협회지에서-교황과 집없는 고양이(교황의 꿈이야기)- 2002-08-22 7229
2003년 1월 12일 일요일. 동구협 양주보호소를 다녀와서.. 2003-03-01 7233
방송들으셨습니까(휘문고 고양이 해부)퍼온글 2003-10-22 7236
예전에 백혈병 걸렸던 길양이,,,기억하세요?? 4 2007-03-14 7240
여쭤볼게있어서..^^ 6 2006-11-18 7241
<font size=2 color=996600>[매일신문] 금선란협회장님 인터뷰내용 2 2007-03-10 7243
서양 동물권리 이론들의 문제점 2004-05-26 7249
"2000년전 조상들, 개와 무덤 함께썼다" - 조선일보 기사 옮김 3 2007-02-01 7250
후원동물병원에 대해서.. 1 2007-02-22 7252
보낼때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2 2007-06-18 725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