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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TT)
by 박혜선 (*.117.33.160)
read 8589 vote 1 2005.07.11 (10:39:59)

. 구조된건 기쁘지만 왜 이리 마음은 저려오는지.. 이녀석 뿐만 아이라 저희가 모르는곳에 더한 녀석들도 있을거라 생각하면 슬프네요.

하지만 저희가 마냥 슬퍼하기만은 할수가 없을거 같네요. 정신을 더 바짝 차리고 동물보호를 위해 활동해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견주라는 사람 어떤 조치가 처해지는지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보다 약한생명을 괴롭히는 인간은 지금은 동물을 괴롭혔지만, 동물을 못키우게 할경우 다음엔 사람으로 표적을 돌릴것 같네요.

최후의 방법이 안락사라고 하지만 꼭꼭 치유되서 좋은곳에 입양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그리고 얼마안되지만, 이녀석 치료비에 보태라고 송금했습니다.

그리고 울산관할경찰서와 구청 어느부서인지 연락처 가르쳐주세요. 가만히 있을수없습니다. 저희 회원들이 힘을 모아 항의해서 큰녀석을 델구 올수있게 항의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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