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아이 같은 모습에...
by 김귀란 (*.37.49.29)
read 19279 vote 6 2005.07.13 (16:10:50)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인간에게 보여주는 눈망울이 순진하기만 하여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지만, 그럴 수 없다면 악랄한 미치광이 인간에게서 구해진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애들 풀어주었습니다. 2005-07-13 15783
걱정이네요... 2005-07-16 14703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8550
'진돗개 보신탕' 이라니… 2005-07-11 14410
어의없음 2005-07-11 20334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12263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14079
바다 건너 간 ‘개똥녀 사건’… 美블로거들 논쟁거리로 2005-07-11 11211
퍼왔습니다.[교통사고 유기견] 2005-07-11 16826
도움을 받게 됬습니다. 동구협관계자님 감사합니다. 2005-07-13 12504
[사진첨부]대구 청구시장에서 구조된 청솔이의 건강한 모습 2005-07-11 18992
연신 입을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이.. 2005-07-13 19275
[사진첨부]울산 방어동에서 구조한 말라뮤트 2005-07-11 17650
슬프네요(TT) 2005-07-11 11441
아이 같은 모습에... 2005-07-13 19279
울산에서 구조된 아가는요? 2005-07-10 13008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2005-07-10 10551
(TT) 2005-07-11 14216
마지막 산책 ( 개식용 반대..동영상 켐페인)..엘로독 2005-07-09 19654
천진하게 따라가는 백구 2005-07-10 1538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