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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하게 따라가는 백구
by kaps (*.139.219.202)
read 10235 vote 0 2005.07.10 (02:38:24)


천진하게 따라가는 백구, 인간을 믿고 따라가니 끔찍한 배신이 기다릴 줄이야 백구는 꿈엔들 알았을까? 그러기에 인간이라는 동물을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인데... 믿지 않으려 하여도 힘이 없으니 당할 수 밖에 없는 가엾은 약한 생명들. 강자는 약자를 짓밟는 것이 아니고 도와 주는 것이다. 이 진리를 인간은 언제 쯤이면 실천할 수 있을까?

과학 기술을 발달시켰다고 기고만장할 것이 아니라 인간성을 회복시키는데 온 힘을 쏟고 연구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이 언젠가 끝장이 날 것이라는 것을 지도자나 과학자는 정말 모르고 있을까?

이 동영상을 정부에 보낸다면 또 한다는 소리가 "그러니까 [개고기 합법화]시켜야 된다"고 하겠지. 약한 생명에게 비겁하고 악랄한 행동을 하게 된 동기는 개 식용 습관에 그 원인이 있으므로[개식용 금지 법안]을 만드는 것이 먼저이며 순리이며 자연스러운 일이다. 순리를 따르면 자연습럽게 잔인한 동물학대, 비위생문제 등이 사라지는데 왜 억지를 부려 개장수나 개고기 먹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려는지 모르겠다. 지금 우리는 돈 욕심보다 인성을 개발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정부는 빨리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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