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by 박상후 (*.37.249.213)
read 10821 vote 0 2005.07.03 (15:52:12)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동물을 장난감 처럼 여기고 생명의 중요함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진거 같군요..

요번주까지 대학성적에 반영되는 시험을 보느라 협회 사이트를 못들어

왔네요.. 오늘 조금 시간이 되어 컴터를 켜 들어 협회랑 여러 동물 관련

사이트를 들어왔는데.. 여러가지 일이 일어 나고 있더군요..

거기다가 오늘 협회게시판에 유기견에 총기 난사 사건을 보고 더욱더

화가 났습니다...

어쨰 죄업는 개를 쏴죽이는지 이게 바로 우리나라의 개고기문제의

실태라는것을 기사를보고 크게 꺠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더욱더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해서 동물 복지를 위해 더욱더 힘을 쓰기로

현재로써는 저가 할수있는일은 공부및 아는 분꼐 받은 협회 서명용지에

다가 여러 사람들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로 보내 수많은 생명들의 어의 없

는 죽음을 막을수있는 동물보호법등이 강화해지길 해야 겠군요..

저는 시험이 끝나고 청와대로 다시 편지 한통을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또 동물을 애호가및 동물단체에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계시는

여러 분들도 저와 뜻을 모아 청와대로 개고기반대 편지및 동물보호법 강

화를위한 법규를 만들어 달라는 여러분의 메세지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동물및 유기견들이 마음 편히 쉴수 있을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시험기간이 끝나는데로 남는 시간을 탄원편지 및 서명용지를 보낼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서명용지를 받아 갖고 있는데 바쁜일로 못보내시는분들은

저한테 보내주세요.. 저가 청와대및 우라나라 여러관련 부서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하루 빨리 동물들이 자유롭게 사는 세상이 오기를 우리모두 간절히 기워

하길바라며 요번사건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우리모두가 노력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요 아직 구조되지 못한 녀석들 하루라도 빨리 구조되길 바라구요.

우리 인간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가들은 빨리 회복되길빌고

우리 인간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저희집 나비가 새끼를 낳았어요 2002-06-08 10638
개고기시식회요... 2002-06-08 7599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 일기를 보세요 2002-06-09 8413
안녕하세여 2002-06-10 10745
안녕하세여 2002-06-11 10129
동물이야기에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 일기를 보세요 2002-06-11 8195
안녕하세여 2002-06-11 8327
안녕하세여 2002-06-12 9098
우울하네요... 2002-06-12 8350
(급) 공지, 공지. 6월 23일 개고기업주, 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2002-06-13 8022
현관문에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스티커 2002-06-13 8090
궁금한게 있어요.. 2002-06-13 10733
개 도살에 관한 진실!? 2002-06-15 7868
궁금한게 있어요.. 2002-06-16 10547
공동주택개사육에관하여..도와주세여 2002-06-19 10802
공동주택개사육에관하여..도와주세여-문제점을 될 수 있는대로 제거하도록 . 2002-06-20 8180
엥..편지올리려했는데 안올라가네여 2002-06-21 7924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를 돌보는 보모 개 2002-06-23 10031
이선경씨네 새까만 고양이들. 업동이 큰아들과 작은 새끼와 함께 젖을 .. 2002-06-25 7686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 2002-06-26 1031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