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끝이 없네요..
by 전병숙 (*.234.64.86)
read 9582 vote 0 2005.06.27 (17:25:07)


정말로 두환군이나 어머니께서는 사랑으로 만들어진 분이시네요.
그토록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은 이담에 꼬옥 복 주실꺼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세상은 공짜가 없대요. 뿌린만큼 거둔다는 말이 그냥 생긴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말로 두환군이나 어머니같으신 분이 이 세상에 좀더 많았으면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세상이 될텐데......






>밥주는 고양이 두마리가 지금 협회에 있어서..
>이제는 없을 줄 알았는데ㅡ
>간지 몇일 됐다고,,새로운 고양이 두마리가 왔네요,,
>자세히 보니,,,작년 12월달에 한참 오던 고양이였는데..
>그 동안 안 보이더니,,,다시 왔네요,,
>그동안,,지금 협회에 가있는 고양이때문에 못 왔었나봐요,,
>12월달에 어미를 잃은 3개월 된 새끼냥이였는데,,
>4마리 였는데,,3마리는 죽고,,한마리만 건강하게 살아있네요,,
>한마리가 살아있따는게 너무 기쁘네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동안 우리집에 와서 밥을 먹고 갔었던 같기도 하구요,,
>
>엄마가 울집애들 준다고 한마리에 만원씩하는 칼치 사왔던데,,
>그것 꾸워주니깐 잘 먹네요,,
>
>저희집 애들중에 한마리가,,변기에 오줌을 싸는데,,
>그걸 안 엄마는,,그 애를 신 모시듯이 받들어 살아요ㅡㅡㅋ
>이 애 줄라고 사온 칼친데,,,
>밖에 애 준 것 알면 죽음-.-;;
>
>저도 평생 못 먹어본 만원짜리 칼치,,먹어보고 싶어라ㅠㅠ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보내주신 사료와 후원금이요....성금 확인했습니다. 2002-06-30 9586
진짜 즐거웠어요^^ 2004-09-27 9585
농림부 개정동물보호법안중 애완동물 정의를 새로 고칠 것을 요구 2002-10-03 9585
옳소! 2002-07-18 9585
끝이 없네요.. 2005-06-27 9582
장군이 델구 둔치에 가다......... 2005-02-16 9582
반려동물번식센터 아고라청원주소가 있더군요. 2010-03-15 9581
[기사] 천연기념물이 여름 보양식?…'덫에 걸린 수달' 2 2009-06-24 9581
속상합니다. 4 2006-03-21 9581
안녕하세요, 협회소식지에 대해서 질문있어요~ 2005-04-05 9581
연천 입니다 2005-02-05 9580
2006년엔 저에겐 뜻깊은? 해가 될 듯,,, 2 2006-01-02 9579
협회 모든 분들과 성탄 기쁨 함께... 2004-12-23 9579
달력...언제 오나요? 2004-11-27 9579
[휘문고관련] 보도기사...위크엔드뉴스 24일자 23면에 실릴예정이랍니다 2003-10-21 9579
왜캐 자꾸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터질까여.. 2005-02-02 9577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2005-04-12 9576
마음의 꽃씨를... 3 2006-03-29 9575
인터넷상의 펫을 살아있는 펫과 바꾸어 준다고 합니다 2004-01-14 9575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57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