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by 이두환 (*.218.173.60)
read 9341 vote 0 2005.06.19 (23:29:01)

밖에서 밥주는 고양이 2마리를 오늘 또 맡기게 됐네요..

너무나 죄송해요ㅠ

더이상,,쥐약 먹고 죽는 모습 보기가 싫어서,,,

어머니는 왜 안 데리고 왔냐면서 그러시더라구요,,,,

1년 전쯤에 어머니께서 저희집 앞에서 식당하실때,,

그때 밥주시다가,,,,,식당 그만하시고,,다른 지역으로 가시고,,

그 고양이를 보지 못했는데,,

알고보니,,제가 항상 밥주던 고양이가 그 고양이더라구요,,

어머니는 그 고양이가 죽은 줄 알았었는데..

하면서,,,항상 고등어, 칼치, 참치 사오시고,,그랬었는데..

그래서 대구에 보내고 왓다니깐,,어머니께서 많이 섭섭해하시더라구요,,

고양이가 적응 못하면 저한테 바로 연락주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사랑하는 별이에게.. 2005-07-05 9341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5 9341
영국에서-박정숙씨 글을 읽고 2004-05-04 9341
숭례문 불타도 이틀 보도했는데 .. 연속보도라니.. 3 2008-03-05 9340
홍보를 많이 해주세요. 2005-07-21 9339
감사합니다.^^ 2005-03-18 9339
ㅠㅠ 2004-02-10 9339
김류량회원님! 안녕하세요~. 2004-01-15 9339
개고기가 일상의 음식인 동네 아저씨 2 2010-08-31 9338
사람에게도 만약에 손이 없다면.......... 2 2009-04-07 9338
쓸개즙 빼앗긴 반달가슴 곰 2004-11-14 9338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 2010-01-17 9337
댓글 사이의 간격이 조금 더 넓어졌으면합니다. 1 2007-11-20 9337
냥이네 카페에 이런글이 올라와서요..회장님 방법이 없을까요? 2 2007-09-04 9337
운영자님~~+_+ 2005-08-05 9337
[충격] 달리는 차창으로 애견을 버린 비정한 견주 2005-01-29 9337
반가워요~~ 2003-09-10 9337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1 2008-07-31 9336
저희 학교 애견축제 초대합니다.. 2 2006-09-23 9336
<font color=black size=2><b>배다해씨. 수고 많았습니다. 2 2006-03-17 933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