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by kaps (*.37.49.29)
read 9777 vote 0 2005.06.20 (22:24:12)

어제 두마리 즉시 불임수술하고 보호소에 갖다두긴 했는데 애들이 별 탈없이 잘 적응하기를 바랄 뿐이지요. 두환이와 영란씨가 어려운 가운데 밖의 불쌍한 녀석들 구한다고 항상 고생을 많이 하여 안타깝고 딱하지요. 많이 지원하여 주지 못해 미안해요.

참 놓친 새끼 어미를 잡기 위하여 여기 저기 덫을 놓아 두었어요.




>밖에서 밥주는 고양이 2마리를 오늘 또 맡기게 됐네요..
>
>너무나 죄송해요ㅠ
>
>더이상,,쥐약 먹고 죽는 모습 보기가 싫어서,,,
>
>어머니는 왜 안 데리고 왔냐면서 그러시더라구요,,,,
>
>1년 전쯤에 어머니께서 저희집 앞에서 식당하실때,,
>
>그때 밥주시다가,,,,,식당 그만하시고,,다른 지역으로 가시고,,
>
>그 고양이를 보지 못했는데,,
>
>알고보니,,제가 항상 밥주던 고양이가 그 고양이더라구요,,
>
>어머니는 그 고양이가 죽은 줄 알았었는데..
>
>하면서,,,항상 고등어, 칼치, 참치 사오시고,,그랬었는데..
>
>그래서 대구에 보내고 왓다니깐,,어머니께서 많이 섭섭해하시더라구요,,
>
>고양이가 적응 못하면 저한테 바로 연락주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오래 산다. 2005-06-23 11731
용인사건진행상황입니다(동학방) 2005-06-22 9913
이번 일요일에 가서 보여 드릴 것이 있어요,, 2005-06-22 8819
이번 일요일에 가서 보여 드릴 것이 있어요,, 2005-06-21 10052
※ 공동주택에서 반려동물 키우기- 건교부 2005-06-21 10417
개 키운다고 관리비에 벌금을..... 2005-06-20 10126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2005-06-20 9777
개 키운다고 관리비에 벌금을..... 2005-06-20 10629
ㅎㅎ 저도 고양이 땜에 고민이에요. 2005-06-20 9998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2005-06-19 9290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끊임없는 반대 2005-06-19 10165
[기사]집 지키던 고양이가 긴급 신고전화(?) 2005-06-17 8742
비참하네요. 2005-06-17 8812
[사진첨부] 인천 남동구청에서 보내 온 사진. 2005-06-17 9837
욕심 때문에 빚어진 일. 2005-06-17 10528
[기사]아기고양이 젖먹여 키우는 개 2005-06-17 9700
개식용 반대서명을 하는 판에 저희가 우롱당한건 아닌지.. 2005-06-17 8253
인천남동구청 답변내용(우리 모두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005-06-17 8212
부러운 나라네요.. 2005-06-17 8912
[인천남동구청사건]개보신업자 말만 믿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05-06-16 1142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