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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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사실이에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아니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저도 기사를 읽고 25평공간에 그 많은 개가 들어갈수 있는지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동아일보라는 신문은 도대체 뭘 실은거래요?
기자라는 사람들이 전 국민이 보는 신문에 기사를 실을려면 양측을 다 확인하고 실어야지 이건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을 우롱한것이 아닙니까 .

기자가 제일 나쁘네요. 그리고 지금 개식용 반대서명을 한참하고 있는 판에 보신업자가 저희들을 우롱한거네요. 동물단체에 이런식으로 거짓눈물을 흘려 도움을 요청하려고 한것밖에 안되네요.

구청에선 좀 더 빨리 이런 처리를 했어야 했네요. 그 개들 강제로 빼앗을순 없는건가요? 보상, 정말 웃기는군.. 누구를 위한 보상 ?

결국은 개도살장이였군요. 그래놓고 거짓기사를 실게 만들어 구청에 항의하게 만들고, 단돈 10원도 보상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냉장고에 있었던 개들은 식용으로 팔려고 나둔거네요. 황당하군요. 그런데 그 주인이라는 사람은 왜 울었데요? 자기 밥줄끊길까 울었겠죠.

남동구청에서 오히려 개들을 구해준거네요. 신문에 오히려 구청에서 도살당한 뻔한 개들을 구하다라는 제목이 더 맞겠네요.

이러기에 제대로 된 동물법안이 만들어져야 하며, 개식용합법화 절대 반대해야 합니다. 올 상반기중 동물보호법안이 국회에 제출된다고 하는데 저희 모든 회원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더욱더 개고기 반대 서명에 동참해야 한다고 봅니다. 팝업창에 뜨는 서명운동에 많은 분들 동참해주세요.

그리고 항의하러 갈곳은 남동구청이 아니라 신문사 같네요.
글을 실으려면 제대로 된 글을 실으라고...
저희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런식으로 악용을 하다니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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