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어이가 없네요.
by 박혜선 (*.98.2.200)
read 8952 vote 0 2005.05.14 (10:49:32)

화가나는게 아니라 어이가 없네요. 글을 읽다 기가막히네요.

생명을 해하는 일이 가장 나쁜짓이고 , 나보다 더 약한생명을 괴롭히는것은 더 더욱 나쁜 일이지요. 동물에게 해를 가하고 제대로 된 사람 본적이 없어요. 분명 나쁜 일들이 줄줄이 생길겁니다.

우리사회가 어쩌다 이지경이 됬는지, 그렇게 각박하고 매말랐나요.
너무나 건조해서 다 부서질것 같네요.
동물에 관심은 갖지 않더라도 괴롭히지는 말아야지. 기분 같아선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온라인 결제가 정상처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9-10 8953
동촌둑에 유기견2마리 3 2008-05-12 8953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8954
"채소와 과일이 건강을 지켜줍니다"-허문영교수. 2003-03-18 8954
이정일씨! 역시 동보협 최고의 열성 회원이시네요! 2004-02-16 8955
원숭이 밀반입 2 2006-09-05 8955
고양이 구조 이야기,, 3 2009-04-23 8955
기사퍼옴)"개구리가 뭐길래" 2 2006-06-28 8956
사진요.... 2005-04-11 8958
<font size=2><b>4천부 전부를 오늘 배포 하였습니다..^^ 4 2006-08-24 8958
복없는 세상! 2005-03-20 8959
시위에대한제안하나 2005-03-20 8959
부러운 나라네요.. 2005-06-17 8959
이만부 돌렸습니다.. 6 2006-08-30 8959
<font color=red size=2><b>[re]흰쥐해부교실 계획 취소-홈플러스 대구점. 4 2007-01-12 8959
기부금 영수증부탁드립니다 1 2010-01-28 8959
정선씨! 아까 통화 했었지요? 2005-07-29 8960
[국감 들여다 보기] 한해 소비 개고기 200만마리 추정 /김의원의 보고서에 관해 2 2006-10-25 8960
연골이 빠졌다는데........ 2 2007-01-04 8960
불쌍한 울 아가 쥬디 2003-05-14 896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