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다른 란에 올릴수 있는곳이 있으면 공고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4월하순 구조해서 지금 아는 곳에 급히 맡겨둔 시베리안허스키가 있습니다. 그간 주인을 찾으며 기다려 보았는데,, 쉽지않네요.

저희집은 데려다둘 형편이 전혀 되지않아 근처의 동물병원에서 하루 보내고, 가까운 SM채식뷔페에서 편의를 봐줘서 또하루를 보내고난 후 시외곽으로 가있는중입니다.

6개월 이내의 월령으로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같습니다. 식별되지 않을 정도이나 피부가 약간 좋지않다고 하고요. 중절수술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이 시베리안 허스키는 애교가 많고 아주 예쁩니다.

지금 보낸 곳에서 며칠 안에라도 데려가라고 재촉이 심합니다. 안정적으로 임시보호를 할 수 있는 곳이나 입양을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진 반사때문에 눈색깔이 다르게 나왔는데요..표정도 좀 그렇고, 그러나, 실제로 보면 귀엽습니다.

(사진이 지금 잘 올라가지않아 다시올리겠습니다. 많은관심부탁드려요 )

주변에도 많이 알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010-7725-1211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장난감 뽑기 기계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어케 될른지요? 2005-01-18 8171
정말 사실이라면,, 2005-01-18 8848
포토샵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2005-01-18 10412
도움을 청합니다. 2005-01-18 9765
도움을 청합니다. 2005-01-18 7900
사진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2005-01-18 11184
대통령 후보시절에 개고기 당당히 먹을수 있어야한다고 2005-01-18 10875
대통령 후보시절에 개고기 당당히 먹을수 있어야한다고 2005-01-18 8578
제발 울멍이랑 같이 살게 해주세여~ㅠ.ㅠ 2005-01-18 9970
제 짧은 생각으로는.. 2005-01-18 8944
힘내세요. 2005-01-18 9093
정보수정이 안되네요.. 2005-01-19 10142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804
다..거기서 거기아닌가요? 2005-01-19 10293
우린개고기안먹습니다(퍼옴) 2005-01-20 9654
정말 해외여기저기서 망신스럽네요.(기사) 2005-01-20 8044
개고기 문화를 보는 남미의 눈(기사) 2005-01-20 10088
점점 더 추악해지는 한국인.. 2005-01-20 8259
정말 사실이라면,, 2005-01-21 10363
조용기 목사님 설교에 놀라움! 2005-01-21 1298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