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네, 환영 입니다...
by 문주영 (*.104.202.96)
read 8798 vote 0 2005.04.21 (10:31:34)
시쮸 아가인 기동이가 눈이 안보일정도로 텁수룩 합니다.
현숙씨 덕에 일요일엔 아주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겠네요.

저번에 우리 집 고양이 모습을 그려준 그림이 어찌나 실물과 비슷하고 예쁜지, 집에 놀러온 사람마다 감탄입니다.

그럼 이번 주말 뵙겠습니다.







>이번주에 협회에 봉사 활동 갈려고 합니다.
>괜찮을 까요...
>
>날씨도 따뜻해 지니깐.우리 아가야들.털을 정리해 주고 싶어서요,..
>그럼 일요일에 뵐께요.
>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CEO REPORT제공]개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2 2006-02-06 8800
네, 환영 입니다... 2005-04-21 8798
냥이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부탁드릴 것이..... 2003-12-14 8799
기대가 되는데,,,아직 못받아서... 2003-11-02 8799
구슬이의 간병 5 2006-08-12 8798
<font color=red size=2><b>기다리시던 "고양이 모래" 재입고 되었습니다.</b></font> 3 2006-04-03 8798
신은 나에게,,, 2 2008-02-17 8797
아직도 못받았어요..--; 5 2006-03-22 8797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797
여러분은 부디 외국의 개나 고양이를 너무 선호하지 마세요. 2003-04-20 8797
안녕하세요..저두 동참합니다. 1 2006-03-20 8796
기다리시진 않으셨는지요... 2005-03-02 8796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힘찬이 얘기 있답니다. 2005-02-13 8796
deleted 2004-01-10 8796
가입인사 올립니다..(__) 3 2006-04-09 8795
[기사]집 지키던 고양이가 긴급 신고전화(?) 2005-06-17 8795
강아지 안부 3 2006-03-16 8794
유효재님 글 읽고서 부끄러움이... 2003-12-26 8794
태국국왕의 잡종개 이야기 2 2006-02-13 8793
참, 무지하네요. 2005-09-20 879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