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네, 환영 입니다...
by 문주영 (*.104.202.96)
read 8797 vote 0 2005.04.21 (10:31:34)
시쮸 아가인 기동이가 눈이 안보일정도로 텁수룩 합니다.
현숙씨 덕에 일요일엔 아주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겠네요.

저번에 우리 집 고양이 모습을 그려준 그림이 어찌나 실물과 비슷하고 예쁜지, 집에 놀러온 사람마다 감탄입니다.

그럼 이번 주말 뵙겠습니다.







>이번주에 협회에 봉사 활동 갈려고 합니다.
>괜찮을 까요...
>
>날씨도 따뜻해 지니깐.우리 아가야들.털을 정리해 주고 싶어서요,..
>그럼 일요일에 뵐께요.
>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금선란 회장님, 협회분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2003-02-21 8821
가르쳐 주세요.. 16 2009-04-23 8819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004-10-27 8818
돈에 환장한 인간들의 엽기 행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2010-11-11 8817
동물구조협회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모으고 싶습니다. 2002-10-21 8814
인터넷 기사...괜히 걱정입니다. 2004-11-22 8811
자동납부 관련 개인 글입니다. 1 2006-11-27 8810
협회명에 오해가 있으시네요. 2004-11-15 8809
식용견이라고 명칭달린 슬픈 우리 민족 강아지 푼이들(2) 길남이와 큰 개들 2004-04-07 8809
고양이와 아이의 아름다운 사진들 2 2010-06-22 8808
옥천경찰서장님께서 보내신 감사의 글 2004-09-20 8808
개고기식용 엽기비디오에나 나오는 얘기입니다. 2005-01-15 8807
7월 24일 동물학대 방지 및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이 있었습니다. 2005-07-27 8805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803
야후 블로그를 이용하세요.~~시간이 쫌 걸리네요...-_-:: 2005-06-29 8803
어제 못잡은 냥이 덫안에 들어갔대요. 2005-04-13 8803
화나네요 2004-03-02 8803
지난해 명예감시관 교육이후 몇곳에 올린 글들을 올려봅니다 2009-04-12 8802
개들 ,불쌍해요.... 2004-10-24 8801
강아지를 승용차안에 잠시 놔둔 죄로 벌금형... 2011-06-18 8800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