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네, 환영 입니다...
by 문주영 (*.104.202.96)
read 8858 vote 0 2005.04.21 (10:31:34)

시쮸 아가인 기동이가 눈이 안보일정도로 텁수룩 합니다.
현숙씨 덕에 일요일엔 아주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겠네요.

저번에 우리 집 고양이 모습을 그려준 그림이 어찌나 실물과 비슷하고 예쁜지, 집에 놀러온 사람마다 감탄입니다.

그럼 이번 주말 뵙겠습니다.







>이번주에 협회에 봉사 활동 갈려고 합니다.
>괜찮을 까요...
>
>날씨도 따뜻해 지니깐.우리 아가야들.털을 정리해 주고 싶어서요,..
>그럼 일요일에 뵐께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참, 무지하네요. 2005-09-20 8815
안녕하세요..저두 동참합니다. 1 2006-03-20 8815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가입하게되었어요 1 2007-06-22 8815
정말... 2004-11-20 8816
[기사]집 지키던 고양이가 긴급 신고전화(?) 2005-06-17 8816
강아지 안부 3 2006-03-16 8816
<font color=red>[학전] 뮤지컬 <도도>에 KAPS회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1-09-22 8816
스티카 속의 개, 고양이의 정확한 스토리 2003-12-12 8817
회장님 후원금 나중에 필요할때 드리기로 하면 어떨까요. 2005-04-12 8817
애들이 걱정되네요. 2003-09-12 8818
유효재님 글 읽고서 부끄러움이... 2003-12-26 8818
구슬이의 간병 5 2006-08-12 8819
신은 나에게,,, 2 2008-02-17 8819
저기..개좀 어떻게 해주세요.. 2003-09-26 8820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820
보호소 동물이야기에 힘찬이 얘기 있답니다. 2005-02-13 8820
<font color=red size=2><b>기다리시던 "고양이 모래" 재입고 되었습니다.</b></font> 3 2006-04-03 8820
아직도 못받았어요..--; 5 2006-03-22 8821
태국국왕의 잡종개 이야기 2 2006-02-13 8822
삐쩍마른..아이~ 1 2011-04-26 882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