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네, 환영 입니다...
by 문주영 (*.104.202.96)
read 8784 vote 0 2005.04.21 (10:31:34)
시쮸 아가인 기동이가 눈이 안보일정도로 텁수룩 합니다.
현숙씨 덕에 일요일엔 아주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겠네요.

저번에 우리 집 고양이 모습을 그려준 그림이 어찌나 실물과 비슷하고 예쁜지, 집에 놀러온 사람마다 감탄입니다.

그럼 이번 주말 뵙겠습니다.







>이번주에 협회에 봉사 활동 갈려고 합니다.
>괜찮을 까요...
>
>날씨도 따뜻해 지니깐.우리 아가야들.털을 정리해 주고 싶어서요,..
>그럼 일요일에 뵐께요.
>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15일 초복이네요 2005-07-15 9118
푸들한마리 2005-07-14 11159
잘됬네요. 2005-07-14 9380
동구협에서 구조된 강아지[콩이]-박혜선회원 2005-07-13 9660
연신 입을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이.. 2005-07-13 10045
아이 같은 모습에... 2005-07-13 11692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8033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11484
애들 풀어주었습니다. 2005-07-13 10396
도움을 받게 됬습니다. 동구협관계자님 감사합니다. 2005-07-13 8999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556
어의없음 2005-07-11 10185
'진돗개 보신탕' 이라니… 2005-07-11 9977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9859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8937
바다 건너 간 ‘개똥녀 사건’… 美블로거들 논쟁거리로 2005-07-11 8404
퍼왔습니다.[교통사고 유기견] 2005-07-11 10661
(TT) 2005-07-11 9970
슬프네요(TT) 2005-07-11 8575
고맙습니다. 잘 도착했어요! 2005-07-11 9446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